국내외 유관기관들이 서울아트마켓 참가자 대상 기관 프로모션 목적을 위해 주최하는 네트워킹 행사로 올해에는 정규적으로 배치되던 런치미팅 외 저녁시간을 활용한 PAMS Night이 추가된다. 정규행사장 외 한국공연예술의 상징성을 가진 장소(대학로, 홍대 등)를 중심으로 국내외 참가자들의 자연스러운 네트워킹이 예상된다.
* 네트워킹 관련 행사는 전문가간의 교류를 위한 미팅으로 학생참가자들은 참여할 수 없습니다. * 런치미팅은 공간의 협소로 초청자만 참석이 가능합니다.